맥스 미키타와 스티브의 경기는 물리적 능력과 전술의 치열한 충돌을 보여준다. 키 170cm, 체중 64kg의 신인 레슬러 맥스 미키타는 빠르게 향상되는 실력과 놀라운 지구력으로 상대를 압도한다. 키는 같지만 체중 73kg의 스티브는 강력하고 근육질의 체격을 자랑한다. 두 선수는 치열하게 격돌하며, 땀과 포효가 날아다니는 가운데 유리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팔꺾기, 헤드락, 헤드가위, 목가위, 슬리퍼 홀드 등 다양한 그라운드 기술이 등장한다. 매 순간 긴장감은 고조되어 관객을 사로잡는 전율 넘치는 승부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