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 캐버너는 지구를 파괴하기 위해 온 외계인이다. 미국 특수부대원인 제니퍼는 집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던 중 갑자기 문이 열리며 외계인에게 공격을 당한다. 케이시는 인류를 파괴해야 한다고 선언하며 제니퍼를 공격해 불과 10분 만에 압도한다. 그러나 제니퍼는 침착성을 유지하며 힘을 집중시키고 반격을 시작한다. 헤드 가위, 핀 홀드, 안면기승위, 헤드록, 그레이프바인 등 다양한 그레코로만식 기술을 활용해 외계인을 제압하고 결국 기절시킬 때까지 계속해서 싸운다. 이 전투는 강력한 힘과 정교한 기술의 융합을 극한의 강도로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