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기엔 장난스러워 보이는 간지럼 고문은 실은 오랫동안 정당한 고문 수단으로 인식되어 왔으며, 중세 유럽을 포함한 역사 전반에 걸쳐 시행되어 왔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숙련된 여성 고문자에 의해 가해지는 강렬한 간지럼과 레즈비언 고문이다. 이 장면은 한 여성 요원이 포로로 잡히고, 신체를 내줄 수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으로 몰리는 과정을 담고 있다.
[간지럼 고문 마스터: 미즈키 레나]
비밀 지하 조직을 지배하는 무시무시한 인물로, 본질은 음식보다 간지럼 고문을 더 갈망하는 탐욕스럽고 변태적인 하드코어 레즈비언이다.
[포로된 여성 요원: 마키세 히카리]
다수의 적대 세력을 제거한 공로를 세운 강력한 국가 정부 산하의 정예 요원. 그러나 이번에는 예상치 못한 전개가 펼쳐진다. 지하 조직에 잠입해 목표를 제거하라는 명령을 받고 성공하지만, 그녀 자신이 오히려 포로로 붙잡히고 만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그녀 또한 숨겨진 왜곡된 성향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간지럼과 레즈비언 고문에 대한 은밀한 욕망을 품고 있는 것이다.
레즈비언 고문자가 포로된 요원에게 가하는 극한의 간지럼과 레즈비언 고문을 목격하라. 그녀를 기다리는 운명은 무엇일까? 단순한 장난처럼 보이는 것이 실은 심리적·신체적 지배의 진정한 형태임을 보여준다. 요원의 전신과 정신이 서서히 무너져 내리는 모든 순간이 이 작품의 백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