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야카 야나기사와가 출연한 "가죽 굴레 마개 입 고통의 지옥"은 55분간 펼쳐지는 강렬하고 끊임없는 고통을 담은 작품이다. 가죽 마개를 입에 물린 상태에서 그녀의 신체와 얼굴 표정에 일어나는 극적인 변화를 세밀하게 감상할 수 있다. 고통의 강도와 그에 대한 반응이 강력하게 맞물리며 관객을 사로잡는 몰입감 있는 드라마틱한 경험을 선사한다.
2. 미키(이자와 료코 / 요시이 미키)가 출연한 "여성 신체와 입 구속"은 마개를 중심으로 한 고통을 정교하게 다룬 60분 분량의 작품이다. 입에 장치된 구속 도구가 신체 전반에 일으키는 신체적, 정서적 반응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으며, 감각과 반응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깊이 있는 몰입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