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와 육체의 치열한 격돌. 두 여성이 맨발로 마와시 일명삼각바지를 두르고 땀을 흘리며 서로를 밀어붙인다. 키 180cm의 장신이자 아름다운 여성 스모 선수가 등장해 순수한 체력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강렬한 장면이 펼쳐진다. 힘과 미의 조화가 극대화된 이 대결에서 두 아름다운 여성의 싸움은 땀이 섞이며 감각적인 매력과 격투의 우아함을 동시에 자아낸다. 슬로우 모션을 통해 그들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충분히 감상할 수 있으며, 마와시 착용과 링 입장 의식 같은 마니아적인 요소도 담겨 여성 스모의 몰입감을 높인다. 일본의 고전적이고 절제된 무예를 에로틱한 표현과 결합한 이 작품은 키 차이를 활용한 던지기 기술과 삼중 공격 기술을 강조해 여성 스모의 본질을 한 편의 강렬한 영상으로 담아냈다. 제작사: 바틀, 장르: 장신, 격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