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푸스 마켓에서 인간 가축으로 면접을 경험했던 치리치리는 야푸의 자격을 얻지 못하고 계속해서 자신을 탓했다. 그러나 꿈을 포기할 수 없었던 그녀는 야푸스 마켓 사무소에 전속 직원으로 고용해달라고 애원한다. 어느 날, 그녀는 본사로부터 면접 장소로 오라는 전화를 받는다. 하지만 도착한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채용 담당자가 아닌, 잔혹한 여교사와 인간 빙봉이와 구강 서비스 훈련장 '신인장: 크리닝거'에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온 여고생 무리였다. 그들은 치리치리의 과거 실패를 조롱하며 그녀를 다음 시험인 혀 인형의 길로 초대한다. 그곳에서 그녀는 혀 인형 의식을 통해 극심한 마조히즘 체험을 하게 된다. 첫 번째 야푸스 마켓 면접에서 탈락한 빨간 팬티의 소녀와 두 번째 면접에서 실패한 치리치리는 흰 변기 아래로 끌려가게 되는데, 흰 변기는 바로 혀 인형의 창시자이자 야푸 26호로, 그들의 혀를 무자비하게 처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