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년, 지구는 악의 우로볼로스족의 침공으로 갑작스럽게 휩쓸리게 된다. 그러나 사랑의 행성 발키리아에서 온 영웅적인 "발키리 공주"가 지구를 구원하기 위해 등장하면서 희망의 빛이 보인다. 랭글리 발키리아(지구 이름: 카구라사카 아스카)는 발키리아의 13번째 후계자로서 세상을 바꾸기 위한 매일의 전투를 계속하고 있다. 우로볼로스족은 그녀를 파괴하기 위해 끊임없이 암살자를 파견하지만, 발키리 공주는 사랑과 용기, 정의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끝까지 싸워 나간다. 이는 한 소녀의 진정한 힘과 신념의 전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