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목사의 작품으로, 기저귀 갈아주기와 공원에서의 실금 사고, 놀이터에서의 뛰노는 장면, 실수로 오줌을 지리는 순간, 집에서 오줌을 가득 채우기, 목욕 시간, 아이의 장난을 무릎 위에서 엉덩이를 때려 혼내는 장면, 발코니에서의 시간제한 벌주기, 엄마들 사이의 비밀스러운 놀이까지. 육아의 일상 속 진솔한 순간들을 담아낸 이 작품은 어머니들이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진정한 감정과 어린아이들의 순수한 기쁨을 자연스럽고 현실적으로 그려낸다. 마치 그 현장에 함께 있는 듯 생생하게 펼쳐지는 가족의 따뜻한 풍경은 시청자에게 마음 깊은 위로와 안정감을 선사하는 포근한 여정을 안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