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을 불어올리는 그녀의 모습은 마치 작지만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내는 듯한 기쁨을 선사한다. 풍선 위에 올라타 그것을 터뜨리려는 결연한 그녀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시선은 완전히 사로잡히고, 어느새 당신은 그녀를 응원하게 된다. 그녀가 풍기는 따뜻한 기운에 마음 깊이 감동하며, 일상의 모든 소음은 사라지고 오직 그녀의 존재에 마음이 빼앗기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기다려온 풍선 자위 장면이 펼쳐진다. 그녀는 옷을 벗어 던지고 오로지 에로틱한 풍선 플레이에 온전히 빠져들며, 당신을 끌어당기지 않을 수 없는 세계로 인도한다. 함께 맞이하는 절정은 정신과 육체 모두를 초월하는 깊은 만족감을 안겨준다. 이 작품을 마치고 나면, 풍선이야말로 진정 아시아인의 감성을 어루만지는 영혼의 마사지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