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무장한 흑인 강도들이 갑작스럽게 은행에 난입해 내부를 공황 상태로 몰아넣는다. 은행 직원이 금고를 여는 사이 경찰은 건물을 포위하고 포위망을 좁혀간다. 강도들은 인질을 잡고 내부에 사태를 방어하며 상황은 절정에 달한다. 음식을 들고 들어오는 여성을 발견한 강도들은 갑자기 식사를 요구한다. 경찰은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정예 여성 형사를 투입해 성공적으로 은행 안으로 보낸다. 그러나 그녀가 가져온 음식에는 마약이 섞여 있었고, 그 진실이 드러나게 된다. 여성 형사는 총을 겨누며 범죄자들과 맞서고, 은행 직원들을 대신해 자신을 인질로 희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