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학교에 다니는 우아하고 세련된 여대생이 이번 두 번째 설 특집 출시작의 주인공이다. 평소 고급스러운 외모와는 대조적으로, 그녀는 과감하게 밀착 클립 펑크 헤어를 하고 싶다는 뜻을 당당히 밝히며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그녀의 결심은 확고했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 없는 태도를 보여주었다. 이발이 시작되자 평소 침착하던 그녀의 태도는 점차 무너지며, 긴장감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가위가 머리카락을 자를 때마다 그녀의 얼굴은 점점 더 붉어졌고, 이가 그녀에게 진정한 첫 밀착 이발 경험임을 생생히 전달한다. 우아한 이미지에서 귀엽고 소년 같은 초극단단발로 변신하는 그녀의 극적인 변화는 매우 인상적이다. 충격적인 변신에 대한 반응뿐 아니라, 이발 후 충분한 사적인 대화 장면도 포함되어 있어 120분간의 완성도 높은 작품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