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한 여교사 야마구치 슈리는 여름 방학 보충 수업 중 학생들의 태도에 분노하여 부모들에게 연락한다. 그 결과 학생들은 제적 위기에 처하고, 이에 앙심을 품은 학생들은 한 남자를 고용해 야마구치 슈리를 납치감금하고 응징하게 한다. 그녀는 남자에게 약물을 투여당해 정신을 잃은 채 창고에서 손발이 묶인 상태로 강간당한다. 이후 스프레더 체어에 구속된 채 바이브레이터로 고통받으며 전동 마사지기로 수차례 오르가즘을 강제로 유도당한다. 수치심 속에서 참지 못하고 방뇨하게 되고, 결국 정신을 잃는다. 완전히 정신과 육체가 무너진 야마구치 슈리는 마지막으로 쓰레기통에 버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