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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용 수영복을 입은 여성들의 표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매혹적인 작품. 21세 유끼와 22세 루리가 밧줄에 꽁꽁 묶여 피부에 밧줄 자국이 새겨질 정도로 조여진 채로 음란한 자세를 강요받으며 고통을 견뎌내고, 강렬한 마조히즘적 표정을 드러낸다. 섬세한 반응과 감정이 생생하게 포착되어 극도로 자극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수영복 디자인과 장면 구성에 정교한 세부 묘사가 더해져 시각적으로도 매우 흥미로운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