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자신이 더 높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며 남을 깔보는 상사들이 있다. 그런 사람이 네가 쏟아부은 노력과 수고를 무시하면, 누구라도 분노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나 역시 자신의 힘으로 앞서가려는 건 이해하지만, 다른 사람의 노력을 폄하하는 태도만큼은 용납할 수 없다. 이렇게까지 밀려서 무엇이 옳은가? 이제 난 신경 쓰지 않는다. 그만두든 해고되든, 나는 그 상사를 결코 용서하지 않겠다. 지금 바로 복수를 실행에 옮긴다. 귀찮은 말투는 대체 언제부터 그렇게 할 권리가 생긴 거냐? 수년간 쌓아온 분노가 마침내 폭발한다. 나는 이 일을 그냥 넘기지 않을 것이다. 널 묶어두고, 내 발과 신발 냄새를 맡기며, 굴욕적인 모습을 녹화한 다음, 완전한 수치심 속에서 짓이겨버릴 것이다. 이 원한을 해결하기 위해, 지금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