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틀의 2014 신인 여왕 토너먼트가 네 명의 새로운 참가자와 함께 시작된다. 처음에는 귀엽고 평범한 소녀처럼 보이지만, 그들 사이에서는 치열한 감정의 싸움이 펼쳐진다. 1라운드와 2라운드를 통과한 끝에, 결승전은 아라키 마이와 아오즈키 미호코의 대결로 좁혀진다. 어린 외모와 작은 체구의 아라키 마이는 공격적이며 전진하는 스타일의 선수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지녔다. 유연한 신체와 끈질긴 정신력을 바탕으로 상대의 관절기나 초크홀드에도 버텨낸다. 반면 아오즈키 미호코는 차분하고 밝은 성격의 천부적인 레슬러로, 늘 공격적이지는 않지만 내면에 강한 결의를 품고 있다. 그녀의 특기는 비정통적인 '규칙 파괴' 스타일로, 상대의 강력한 기술을 흡수해 그대로 되돌리는 전략이며, 전통 기술과 감정이 격렬하게 충돌하는 양상이 특징이다. 공격과 수비의 빠른 전환이 관람을 더욱 흥미롭게 만든다. 때로는 정정당당한 승부가 펼쳐지기도 하고, 때로는 격렬한 감정의 폭발과 극한의 고통이 소녀들을 눈물짓게 하며 울음이 터지기도 한다. 바틀은 2014 신인 챔피언을 향한 치열한 최종전을 선보인다. 과연 누가 2014 바틀 신인 여왕의 타이틀을 거머쥘 것인가? HD 영상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재생 가능하나, SD 화질로 재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