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 들어 수동적인 남성의 급격한 증가로 출산율이 거의 제로에 가까워졌다. 인류는 이제 여성의 소변에 포함된 강력한 남성호르몬 '복키투린'에 생존의 희망을 걸고 있다. '의료 교도소 편'에서는 죄수들이 전통적인 복역 대신 정액을 제출해야 한다. 이 시설 안에서 여성 간수들은 자신의 소변을 이용해 수감자의 발기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정액을 대량으로 채취한다. 한편 '처벌 집행 편'에서는 정액 제공을 거부하는 불순응 시민들을 구속한 뒤 여성 집행관의 소변을 강제로 음용시켜 발기를 유도하고, 강제로 정액을 채취한다. 이와 같은 사회 체계 속에서 복키투린의 힘은 인류 생존의 핵심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