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여러 번 다운되지만 끝까지 일어나는 불굴의 정신을 지닌 여성 복서의 치열한 싸움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아낸 영상이다. 수많은 다운 장면이 연이어 펼쳐지며, 한계를 끝까지 밀고 나가는 그녀의 끈질긴 투쟁이 담겨 있다.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나려는 그녀의 뜨거운 투지와 의지는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 혹독한 훈련 장면과 치열한 경기 장면을 통해 그녀의 육체와 정신이 한계에 다다르는 과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 피부에 직격하는 타격의 충격과 고통을 참아내는 그녀의 표정이 생생하게 포착되었다. 강렬하고 생동감 있는 화면은 실제 복싱 매치의 긴장감을 생생하게 재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