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로 와!" 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그녀는 대답한다. "못 가요, 편지를 쓰고 있어요." "편지요?" 그 목소리가 묻는다. "네," 그녀는 답한다. "제 상사에게 쓰는 편지예요." 갑자기 나디아가 편지를 낚아채며 소리쳐 읽는다. "수잔, 난 당신을 사랑해요... 수잔이 누구요?" 이 질문에는 설명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 미스터리의 진실은 예상보다 훨씬 고통스러운 것으로 밝혀진다. 유명한 그리스의 레슬링 선수 나디아를 주인공으로, 그녀의 강인함과 그 이면에 숨겨진 비밀을 엮어낸 작품. 제작사: 아테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