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한 여자에게 납치되어 괴롭힘을 당하는 장면이 묘사된다. 여자는 비하하는 시선과 비정상적인 행동을 통해 그를 통제한다. 남성은 강제로 끌려온 듯 보이며, 항상 눈이 가려진 채 방향 감각을 잃고 공포와 불안에 휩싸여 있다. 그런 장면 속에 안경을 낀 여자가 등장한다. 이전과는 달리 키가 크지 않아 보기엔 지적인 비서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녀는 남성을 구속하고 마치 장난감처럼 조종한다. 때론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다루며, 남성이 고통 속에 내지르는 비명 소리에 흥분하고, 흐르는 숨소리로 쾌락을 표현한다. 그녀의 행동은 심리적, 신체적으로 완전한 만족을 얻을 때까지 이어진다. 이후 남자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의 운명은 여전히 미궁 속에 있다. 이 콘텐츠는 이러한 상황에 매력을 느끼는 시청자, 사디스트 성향을 가진 사람, 혹은 남성의 고통에 공감하는 이들에게 어필한다. 단, 비동의 상태에서의 행위일 경우 이는 법적으로 처벌되는 '● 범죄'에 해당함을 유의해야 한다. 일본에서 '디젤 인 디스트레스(DID)'라 불리는, 여성이 납치되는 설정은 구속된 상황에서 강한 관심을 끄는 장르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