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니 여신 트레저 퀸은 사적인 공간에서 조용히 혼자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자신을 훔쳐보고 있다는 것을 눈치챘다. 그 순간, 그녀는 천천히 몸을 늘리며 우아하게 침입자를 향해 돌아섰다. 그 움직임은 아름다웠지만, 그녀의 마음속에는 이미 분노가 가득 차 있었다. 불쌍한 남자는 해명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은 채 곧바로 무자비하게 다리로 조이거나 짓눌려 버렸다. 트레저 퀸의 신성한 위엄과 격노는 그녀의 아름다움을 더욱 부각시켰지만, 동시에 그녀의 무서운 본성을 여실히 드러냈다. 그는 다시 그녀를 훔쳐볼 용기가 있을까? 그 답은 그의 행동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