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소닉 새틀라이츠의 신예들이 치열한 격돌을 펼친다! 데뷔 간판 스타 8명이 출사표를 던진 화제의 신인왕 토너먼트 제2탄. 과도한 효과를 배제하고, 기술의 장시간 정교한 교류에 집중해 선수들의 표정과 신체 라인을 다양한 각도에서 포착했다. 이처럼 압도적인 신인들이 모인 가운데, 과연 누가 거친 원석 속 진정한 다이아가 될 것인가? 차세대 SSS 신인 챔피언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그 해답이 지금 펼쳐진다.
블록 A에는 1경기와 2경기가 수록되어 있다. 무대 가장 아래에서 시작해 정상까지 올라서려는 데뷔전 선수들의 생생한 여정을 지켜보자. 단판 승부로 펼쳐지는 각 경기는 길고 복잡한 기술의 교전을 강조하며, 선수들의 집중된 표정과 정확한 신체 움직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 베테랑이 흉내 낼 수 없는 신인만의 오롯한, 필터링되지 않은 투지가 가장 강렬하게 전달된다.
블록 A 1경기: 사쿠라세 나 vs. 마키노 아야네. 소극적이지만 은은한 사디스트 기질을 풍기는 사쿠라세가 관절기의 달인 마키노와 맞붙는다. 마키노가 빠르게 관절 공격을 퍼붓지만, 사쿠라세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잔혹한 미소와 역전을 노리는 끈질긴 움직임이 이 경기의 백미다.
블록 A 2경기: 시이나 유키 vs. 야마무라 세레나. 키 170cm의 장신 야마무라가 규칙을 무시한 듯한 맹렬한 공세를 퍼붓는다. 반면 시이나는 규율을 중시하는 모범생 스타일로 맞선다. 경기는 아수라장이 되며 긴장감과 흥분이 극으로 치닫는다. 두 선수의 생생한 열정이 폭발하는 이 격돌은 반드시 봐야 할 명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