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로okie 오브 더 이어 챔피언을 가리는 토너먼트가 드디어 개막했다. 올해는 그 의미가 더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작년 토너먼트를 건너뛴 여러 강력한 후보들이 이번에는 이름을 올리며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작년의 기세가 이어질지, 아니면 새로운 시대의 서막이 열릴지 주목된다. 개막전에서는 두 명의 초절정 루키가 격돌하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주목받는 강자 나나미 시치노가 뛰어난 기술을 과시한 가운데, 히로세 리호는 길고 유연한 팔다리와 강력한 관절기로 관중을 압도했다. 두 번째 경기에는 리코 나나미가 등장한다. 전형적인 미인형 아이돌 레슬러로, 정식 데뷔 전부터 거대한 팬층을 형성한 인기자다. 밝고 활기찬 성격으로 미호 사이즈키의 후계자로 점쳐지며, 그 진정한 실력에 모두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상대는 마리 코니시, 로리타풍 외모로 알려진 또 다른 아이돌 레슬러다. 작은 체구와 수줍은 분위기에서 풍기는 약해보이는 인상과 달리, 그녀의 실제 전력은 여전히 미스터리다. 리코의 긴 리치와 신체적 우위가 예상되지만, 경기는 과연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이제 네 명의 재능 있는 루키들이 '로키 오브 더 이어' 타이틀을 향해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 작은 체구 속에 숨겨진 힘과 열정을 과소평가하지 말 것. 두 번째 경기는 순수한 기술과 투지의 대결이다. 과연 누가 정상에 오를 것인가? 올해 가장 기대되는 루키 왕좌를 향한 싸움이 지금 시작된다.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