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검은색 부츠로 갈아신고 남성 앞에 서서 토마토, 크로켓, 포도, 바나나, 상추, 자몽, 크림빵, 혼합 오니기리, 딸기 샤를로트, 커스터드, 에클레어, 오니기리, 두부, 생선, 야키소바, 도시락 등 다양한 재료를 맨발이 아닌 신발을 신은 채로 발로 으깨기 시작한다. 처음 회색 스니커즈를 신은 채 방에 들어온 그녀는 남성 바로 앞에서 신발을 신은 채로 재료들을 밟는다. 이후 남성의 얼굴과 몸 위에 음식을 올려놓고 발로 짓이긴다. 결국 온몸이 으깬 음식으로 뒤덮인 남성은 그녀가 생선을 밟는 모습을 즐겁게 바라본다. 이후 검은 부츠를 신은 여성이 으깨진 재료들을 남성에게 먹인다. 남성은 기꺼이 그것을 먹는다. 다양한 재료들이 장면에 시각적이고 질감적인 풍부함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