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기대를 모은 배틀 중심 시리즈 '바틀'의 하드코어 작품으로, 명예로운 'B-1 토너먼트' 진출을 위한 최종 관문이자 최정상 스타들만을 위한 특별 무대다. 이곳에서 도전자들은 영광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게 되며, 치열한 시련을 극복한 자만이 정상으로 향할 수 있는 권리를 얻는다. 순수한 실력과 인기만이 통용되는 무자비한 전장에서 한 번의 경기 결과가 선수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 있다. 폭포를 오르는 용이 되어 이 배틀 왕국의 지배자가 될 주인공은 누구인가? 승리를 차지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입증하라!
첫 번째 경기에서는 활기차고 강한 의지를 지닌 이즈미 모리노가 겉보기에는 온순하지만 속내는 공격적인 네코이 네코코와 맞붙는다. 모리노가 체격상의 우위를 바탕으로 초반 공세를 펼치지만, 네코코가 틈을 노려 기세를 뒤집고 모리노를 궁지로 몰아넣는다. 반격을 시도하지만 모리노는 네코코의 날카롭고 끊임없는 공격에 연달아 압도당한다.
두 번째 대결은 공격적이고 빠른 템포의 마리 호다가 방어 중심의 코토네 아마네를 상대한다. 호다는 맹렬한 기세로 돌진하지만, 아마네의 효과적인 반격에 힘이 빠지기 시작한다. 그럼에도 호다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고통과 피로 속에서 외치며 경기의 흐름을 뒤바꾸는 결정적 순간을 만들어낸다.
이 작품은 정상급 'B-1 토너먼트'로 가는 첫 번째 큰 관문으로, 자신을 증명하고자 하는 다양한 파이터들이 모여든다. 실력과 팬 지지가 전부인 이 무대에서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참가자들은 혼란스럽고 예측 불가능한 경기장 속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이 뜨거운 용광로 속에서 다음 세대의 스타가 탄생할 것이다. 폭포를 오르려는 '잉어'들의 여정이 여기서 시작되며, 그들의 스타 등극은 전투와 땀, 끝없는 의지로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