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란한 돼지는 비레이의 엄격한 훈련 아래에서 아무리 버둥쳐도 벗어나지 못하고 하루하루 불평과 원망만 늘어놓는다. 3개월이 지나도록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한 채 매일 고된 훈련을 견뎌내야 하는 그에게 오늘도 비레이는 또 한 번 혹독한 훈련을 강요한다. 성과에 만족하지 못한 비레이는 특별한 처벌을 준비하는데, 바로 오늘 훈련에서 실패하면 살아있는 황금 변기로 전락해 그녀의 똥을 먹는 형벌을 받는 것이다. 긴장된 얼굴로 이를 악물고 운명의 훈련이 시작된다. 과연 이 문란한 돼지는 이번엔 훈련을 통과해 처벌을 면하게 될까, 아니면 결국 비레이의 분변을 맛보며 눈물로 무너지고 말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