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이름은 우에노 하루미. 키 154cm의 작은 체구에 74-56-84의 날씬한 몸매를 가진 소녀로, 16세에 자위를 시작하고 18세에 첫 성관계를 경험한 순수한 여자다. 귀 뒤와 젖꼭지, 음핵 등 민감한 성감대를 지녀 더욱 강렬한 쾌감에 반응한다. 최근 한 택배 기사가 여성들의 집에 침입해 잇따라 성폭행을 저지르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며 사회 전체에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모방 범죄자들도 이미 활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초기 사건 후 강화된 보안 탓에 범행이 어려워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경각심이 흐려지며 새로운 피해자가 발생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 하루미의 가족은 늘 착하고 신뢰를 중요하게 여기는 성격이며, 본인 역시 다른 사람의 악의를 의심하지 않는다. "택배요!"라는 말만 들리면 망설임 없이 현관문을 여는 습관이 있었고, 이 습관은 그녀 인생의 운명을 바꾸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