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간호사 시리즈. 항문과에 배치된 다섯 명의 신입 간호사들은 수간호사의 엄격한 지도 아래 남성 환자들을 대상으로 항문 관리 시술을 수행하며 전문 기술을 익히고 성장해 나간다. 실제 임상 현장을 충실하게 재현한 작품으로, 간호사들의 사명감과 인간관계 속에서의 갈등을 그린다. 일상적인 업무를 통해 환자와의 신뢰를 쌓아가며 기술적, 정서적 성장을 경험하게 되는 이들의 이야기는 직장 내 혹독한 현실과 그 속에서 형성되는 유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