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병원 안에는 환자를 묶어 놓고 병원 식사라는 명목 아래 대변을 강제로 섭취하게 하는 극단적인 치료를 펼치는 여의사와 간호사가 존재한다. 치료라는 이름으로 남자 아르바이트생들에게 분변을 먹이면서 폭행과 학대가 포함된 하드코어 장면으로 치닫는다. 의료를 소재로 한 스카트로 드라마로서 극한 상황에 몰린 인간의 심리와 행동을 묘사한다. 안전을 느껴야 할 병원이 오히려 공포와 절망의 무대가 되며, 의료진과 환자 사이의 관계는 왜곡되고,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진다. 제작사: 브이앤알 플래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