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레슬링의 본질은 상대의 공격을 버티고 승리하는 데 있다. 그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면, 순수하게 기술을 주고받으며 누구가 더 버틸 수 있는지를 겨루는 매치도 흥미진진하지 않을까? 이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새로운 스타일의 프로 레슬링! 이번 경기에서는 복잡한 기술 연계보다는 오로지 공격과 방어의 순수한 힘을 겨룬다. 더 높은 지구력을 가진 쪽은 남자일까, 여자일까? 그 해답은 링 위에서 밝혀진다! 이번 매치에는 현재 FG에서 활동 중인 그라비아 아이돌이 등장한다. 특히 전 FG 챔피언인 카네시로는 뛰어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경기를 장식하고, 시라모토 역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