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 애완 동물원]
미스 우사기의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하기를 희망하는 후보자들이 잠재적 가축으로서 줄지어 모여든다. 혼자서 ●● 촬영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인원이 늘어나는 와중에도, 다수는 포기하거나 도망쳐 버렸고, 결국 인터뷰를 받기 위해 단 한 명만이 남게 되었다.
미스 우사기의 말과 시선 아래에서 이 인물은 떨리지만, 애완 동물이 되고자 하는 강렬한 욕망을 감추지 못한다. 그 열망은 실현될 것인가, 아니면 필사적인 소망에 그치고 말 것인가?
또한, 마스터가 직접 기획한 최초의 행사인 "생일 축제"의 영상도 함께 수록되어 있는데, 이곳에는 단순한 구경꾼들에게는 드러나지 않는 깊은 절망이 감춰져 있다. 지금이 그녀의 진정한 본모습을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