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푸스 마켓의 작품으로, 지배적인 야푸스 소녀들을 중심으로 한 무자비한 통제와 학대를 그린다. 가축처럼 다뤄지는 한 남자는 굴욕적인 상황에서 자신의 배설물과 소변을 먹는 것을 강요받으며, 잔혹하고 사실적인 묘사를 통해 점차 모든 인간적 존엄을 잃어간다. 수치스러운 장면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관객에게 강력한 충격을 전달한다. 극단적인 내용과 장시간에 걸친 학대 묘사로 주목받으며, 대표적인 소장 필수 작품으로 평가된다. 1부 후반부는 전편의 내용을 그대로 이어받아 더욱 깊은 비극과 추락으로 이야기를 완성하는, 완전판의 마지막 반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