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 관리부의 엘리트 간부인 우스이 미 사토 과장은 뛰어난 성기능을 자랑한다. 부하 직원들을 교육하는 것은 물론, 본인의 컨디션도 최상으로 유지한다. 그 기술은 블루머만으로 남성을 절정에 이르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정교하여 전문가로 통한다. 반면, 성욕 관리 훈련 센터를 막 수료한 신입 미나미 와카나는 현장 경험은 전무하며, 신체 조절도 잘 되지 않아 첫 현장 임무에서 부서장의 음경을 제대로 다룰 수 있을지 불안을 느낀다. 회의를 앞두고 부서장이 급한 욕구 해소를 요청하며 우스이 과장에게 블루머 애무를 요구하게 되고, 결국 미숙한 와카나에게 부서장의 음경 청소 임무가 주어지게 되어 성욕 관리부에서의 씁쓸한 첫 출발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