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학적인 내용의 시리즈 제 4탄이 등장합니다! 존경하는 스승님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이기겠다는 다짐을 한 여성 격투가. 그러나 그녀의 앞을 가로막는 것은 비겁한 더블 태그 공격과 굴욕적인 패배 뿐. 이게 도대체 무슨 경기란 말인가? 서로 다른 무파에 소속된 두 제자는 스승님의 지도 아래 일상을 함께 하고, 훈련하며, 개인적인 사정까지도 서로 도우며 지내왔습니다. 제자들은 스승님을 위해서라면 절대 지지 않겠다는 흔들림 없는 각오로 승부에 임하지만, 그 이면에는 스승님들 간의 라이벌 의식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이 경기는 곧 양측 스승님들 간의 대리전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각자의 개성이 부각된 격투와 함께, 숨겨져 있던 전술과 감정이 충돌하는 가운데 경기가 펼쳐집니다. 부당한 싸움에 휘말린 두 여성이 맞이할 최후의 운명은 과연 어디로 향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