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4→2052pt/엔]
지하실의 세 번째 소녀
도쿄 어딘가에 위치한 비밀 지하실. 이곳은 특별한 손님들만 입장할 수 있는 독점적인 고문 쇼의 무대다. 여성들은 관객이 원하는 대로 온갖 형태의 고통을 받는다. 목이 조여진 여성이 떨며 침을 흘리고, 거품을 물고, 눈을 핑 돌리지만, 그녀가 이렇게 무너진 모습을 보일수록 관중의 흥분은 더욱 고조된다. 의식을 잃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쇼는 끝나지 않는다. 그녀의 극한 고통이야말로 관객의 욕망을 완전히 채워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