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대립하는 두 명의 격투가 호시미야와 크루가 치열하게 충돌한다. 초반에는 호시미야가 주도권을 잡고 빠르게 반복되는 복부 펀치와 팔 관절기, 그리고 네 다리를 이용한 특유의 포지션인 포-legged 피겨포 홀드를 연달아 시전한다. 한편 크루는 침착하게 상황을 관찰하며 반격의 빈틈을 노린다. 호시미야가 흔들리기 시작하자 크루는 갑작스럽게 클램셸 프레스라는 도발적인 기술로 강력하게 반격한다. 점점 격렬해지는 전투 속에서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지,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