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는 단순히 이기고 지는 순간을 넘어서는 것이다. 이곳에서 '승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상대를 완전히 제압하고, 항복을 받아내며, 더 이상 싸울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 단 한 번의 오르가슴으로 성급하게 결정되는 전투는 허용되지 않는다. 여기에는 단순한 레즈비언 배틀을 초월한, 정신과 육체의 한계를 극한까지 밀고 나가는 최종 전투가 존재한다. 아름다운 레즈비언 전사들이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는 모습은 단순한 성적 표현이 아니다. 그것이 바로 전투의 본질이다. 네 하반신이 이 콜로세움의 충격을 버틸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