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종료된 '파이팅 걸스(Fighting Girls)'의 후속작으로, 바틀(BATTLE)은 새로운 프로모션인 배틀 월드 프로레슬링(BWP)을 시작한다. 이번 작품은 라이브 이벤트를 목표로 하며, 전작의 유산을 이어받아 격투 스포츠의 새로운 장을 연다. 국내 최고의 격투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바틀이 제작한 이 작품은 3판 2선승제 경기를 채택해, 경기 진행에 따라 점점 누적되는 선수들의 피로도를 현실감 있게 묘사한다. 그 결과, 프로레슬링 본연의 정수를 극한까지 표현한 작품이 완성되었다.
이번 무대에는 과거 FG에서 활동했던 선수들이 다시 등장한다. 특히 키 170cm의 장신인 하루카와는 기존 장신 선수들이 가진 '느린 움직임'이나 '박자 부족' 같은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부수는 혁신적인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그녀의 상대인 안도는 통통한 체형과 강력한 던지기 기술, 그리고 생생한 액션으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그녀의 경기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관중을 압도하는 전율을 선사한다.
3판 2선승 방식은 관객을 사로잡을 뿐 아니라 선수들 스스로를 신체적·정신적 한계로 내몰며, 그들의 힘과 잠재력의 극한을 탐구하게 한다. 전작 FG의 정통 후계자로서, 이 작품은 엘리트 라인업을 통해 프로레슬링의 미래를 제시한다. 과연 누가 이 새로운 무대를 지배할 에이스가 될 것인가? 그 대답은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