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츠 아이는 아버지의 도장을 되찾기 위해 번뇌사에 도전하지만, 그녀가 치러야 할 대가는 무정하다. 한때 참치 해체 쇼로 10만 명의 관중을 불러 모았던 유명한 마스터였던 아버지는 세속의 욕망과 불평에 지쳐 스스로 무술 도장을 세웠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도장은 악명 높은 번뇌사의 손에 넘어간다.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온 세츠 아이는 아버지도, 도장도 온전히 남아 있지 않은 것을 발견한다. 둘 다 이미 빼앗긴 상태였다. 번뇌사에 맞서기로 결심한 그녀는 도장을 걸고 격렬한 승부를 신청하며 은산을 도전한다. 그러나 이 싸움의 대가는 상상을 초월한다. 젊은 소녀의 과감한 도전과 혹독한 몰락을 그린 새로운 이야기가, 계속되는 '걸 파이트 믹스: 플라잉 핏싱' 시리즈 속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