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지점에서는 기운도 없고 일이 적어 인터넷 서핑과 낮잠이 일상이다. 느슨한 분위기 속에서 부하 직원들이 '여성미가 부족하다'고 수군대는 지점장은 본사의 성적 욕구 관리 부서에서 직원을 파견해 달라고 요청한다. 그 결과, E컵의 뛰어난 몸매를 가진 미녀 야마이치 마이코가 히로시마 지점에 배치된다. 지점장은 지점의 특이한 현재 유니폼인 블루머를 입은 그녀의 등장을 놀라워하지만, 곧 그녀의 존재가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큰 효과가 있음을 깨닫는다. 과연 어떤 전개가 펼쳐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