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FC의 최강 결정전 개막 이후 며칠이 지나, 다양한 배경을 가진 레슬러들이 모여들었다. 각자는 최강자가 되기 위해 싸우지만, 복잡한 관계와 진영이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이는 배틀01과 별개의 이벤트로, CF×FC의 최정상 스타인 안과 데뷔와 동시에 큰 주목을 받은 마유가 결성한 팀 스톰 내에서 펼쳐진다. 둘은 절친한 사이였으나, 아이자와 사장의 악의적인 거짓말로 인해 관계가 파탄나며 최강 토너먼트 안에서 치열한 라이벌 관계로 돌변한다.
진정한 넘버원 여왕을 가리기 위해 사장은 이 가까운 친구들을 강제로 맞붙인다. 아이자와의 사기 행각에 분노한 안과 격렬한 반응을 보이는 마유. 경기는 마치 격한 싸움처럼 시작된다. 프로레슬링 기술과 언어 공격이 오가며 여성들 사이에 전례 없는 긴장감이 감돈다. 기량이 팽팽하게 맞서는 가운데, 주도권은 끊임없이 오가며 CF×FC의 지배권을 향한 열기가 치솟는다. 과연 팀 스톰에서 처음으로 우뚝 선 자는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