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수영복은 오랫동안 순수함과 우아함, 스타성을 상징하며 수많은 팬들을 사로잡아왔다. 호시카와 우이카에게 이 길은 새로운 출발, 다시 태어나는 길이다. 모든 후퇴를 끊어버린 채 그녀는 CF×FC 캣파이트×페티시클럽을 향해 나아가지만, 수장 아이사와가 사라진 것을 발견한다. 면담을 성사시키기 위해 그녀는 이미 링 위에 선 람보 사사키와 맞서 싸울 수밖에 없다. 자신의 힘을 시험하듯 람보는 쉴 새 없이 기술을 퍼부으며 우이카를 궁지로 몰아간다. 그러나 틈을 노려 우이카가 역전에 성공하며 반격을 시작한다. 람보가 항복을 외치지만, 경기가 끝난 듯 보이던 순간 그는 갑작스럽게 다시 공격을 가한다. CF×FC의 잔혹한 세계에서 상대를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꺾는 것만이 전부이며, 우이카는 극한으로 밀려난다. 그녀는 아이사와의 행방을 밝혀내고 직접 입부를 호소할 수 있을까? '배틀 익스트림 토너먼트 5th'에서 하얀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 우이카는 과연 이 운명을 피할 수 없었을까?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그녀는 레슬러로서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하얀 수영복을 입은 채 다시 일어선 그녀는 이 새로운 무대에서 자신의 야망을 향해 나아간다. 전통적인 여성 격투기 선수를 떠올리게 하는 아이돌 레슬러. 그녀의 하얀 수영복은 스타성을 상징하며 무대 위에서 빛나지만, 그 빛 뒤에는 패배를 통해 쌓아온 끊임없는 노력과 교훈이 있다. CF×FC에서 그녀가 앞으로 나아가는 여정의 모든 순간을 따라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