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5편을 맞이한 격투기 시리즈! 주먹으로만 표현할 수 있는 압도적인 에로티시즘이 가득하다. 미소녀들이 치열한 복싱 매치를 펼친다. 강력한 펀치에 정신을 잃은 신인 파이터 히마리 나츠카와가 링 위에 뱉어진 마우스가드를 입으로 주워 들며 일어나려는 모습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데뷔전이라는 중요한 순간 속에서 보여주는 그녀의 의지는 깊은 감동과 긴장감을 전달한다. 동료이지만 맞서 싸우는 상황에서, 절대 지지 않겠다는 각오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같은 팀 내 선배와 후배 간의 약육강식을 그린 생존 게임 같은 승부. 서로를 압도하려는 필사적인 몸부림이 그 자체로 순수한 에로티시을 자아낸다. 이번에는 신인 히마리 나츠카와가 인기 파이터 시이나 아키나를 도전, 두 사람의 대결이 최대 하이라이트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