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부작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마조히즘을 섬세하게 묘사하며 등장인물들의 고통과 쾌락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수개월간 정결장치를 착용해야 하는 남성들은 사정이 금지되어 자위는 물론 발기조차 어렵다. 정액이 체내에 축적되며 극심한 불편함과 고통을 겪는 그들의 모습이 사실적으로 그려진다. 비키니와 란제리를 입은 갸루 여성들이 등장해 남성들에게 몸을 비비며 정결장치 위로 펠라치오를 한다. 삽입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남성들은 더욱 고통받으며, "너는 안에 들어갈 수도 없잖아"라는 조롱을 받고 바이브레이터로 자극당하며 정신적으로 무너진다. 여성들은 남성들을 성적 도구처럼 교묘히 이용해 클리토리스 애무와 바이브레이터 사용으로 스스로 오르가즘에 도달하지만, 남성들에게는 절정을 전혀 허용하지 않는다. 복잡한 설정과 고통 속에서의 쾌락이 교차하는 이 작품은 관람자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