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F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아내를 덮친 끔찍한 일'. 결혼 3년차, 평범한 가정에서 살고 있는 나카무라 카렌. 남편과의 사이도 좋고, 모든 것이 완벽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의 회사 동료들에게 강간을 당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저항했지만 결국 정신 착란 상태에 빠져 버리는 카렌. 점점 더 거칠어지는 강간과 폭행. 남편에게도 폭행이 시작되고, 마침내 카렌은 모든 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테라블 키러, 캐핑 마레드, 다티 아게인스트라는 단어가 그녀의 머릿속을 맴돈다. 그녀의 정신은 서서히 무너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