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틀에서 초강력 시리즈의 네 번째 편을 공개한다. 두 여자 격투가 미야자와 유카리와 하즈키 모에가 금지 기술까지 허용되는 무제한 룰 아래 치열한 실격 투혼 배틀을 펼친다. 이 작은 체구의 여성 격투가들은 강력한 남성 상대와 치열하고 고강도의 승부를 벌인다.
첫 번째 경기에서는 작고 로리타 같은 외모에 강한 승부욕을 가진 미야자와 유카리가 등장한다. 그녀는 공정한 승부를 신봉하며 불법 기술을 거부하고 자신의 스타일로 싸운다. 초반 한 방의 공격으로 상대를 다운시키지만 승리는 오래가지 못한다. 작은 체구는 남성의 무자비한 무기 사용과 반칙 공격에 취약해지며 결국 참패하고 만다.
이어 등장하는 하즈키 모에는 귀엽지만 잔혹한 악역 레슬러로, 장난기 많고 지배적인 태도가 특징이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자신만만하게 신나이(대나무 검)를 들고 들어와 연이은 불법 공격을 퍼붓는다. 그러나 그녀의 오만함은 금세 무너지고, 남성 격투가의 압도적인 힘에 순식간에 제압당한다.
그럼에도 패배 후에도 포기하지 않는 하즈키 모에에게 극한 룰은 더욱 혹독한 처벌을 가하게 된다.
이처럼 무자비한 규정 아래 두 여성 격투가들이 펼치는 치열하고 자비 없는 배틀은 계속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