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모만 있는 가정에서 아버지는 폭력적인 양육자로, 딸에게 매일 신체적 폭력과 정신적 고통을 가한다. 어머니는 이미 이혼했지만, 아버지는 이혼의 원인을 아내의 성적 방종 탓으로 돌리며 반발심에서 딸을 철저히 통제하고 지배한다. 그 결과 딸은 끊임없는 폭력과 공포 속에서 눈물과 콧물을 흘리며 울부짖으며 살아가야 한다. 이 악몽은 끝없이 이어지며, 소녀는 결코 탈출할 수 없는 감옥 같은 삶을 견뎌야 한다. 차갑고 무정하게 아버지는 "들어가라. 이 감옥이 네 무덤이 될 것이다."라며 딸의 삶을 영원히 봉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