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P의 새로운 시대를 열 새로운 에이스로 주목받는 하루카와는 BWP 창단 대회에서 무패 챔피언 유에를 꺾으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이후 빠르게 성장해 단시간 내에 B-1 타이틀까지 거머쥐는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짧은 경력 속에서도 최정상급 챔피언들과 연이어 격돌하며 가시밭길을 걸어왔다. 반면 카구라는 그동안 인기는 있었으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시기를 겪으며 고전하다가 최근 크게 성장해 이 자리에 올랐다. 팬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특별한 대결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