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갸루 비디오 게임 속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카라가 달린 체조복을 입은 코이즈미 치아키를 담았다. 착용한 체조복은 아식스의 Danneck 체조복 U-3301 모델로, 면 50%, 폴리에스터 50%로 제작되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하의로는 두꺼운 나일론 소재의 '히트 유니온 667-N(다크 네이비)' 블루머를 사용했으며, 옆면에 두 줄의 스트라이프가 들어가 있어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질감을 느낄 수 있다. 젤렌크나 골드윈 같은 브랜드의 얇은 나일론 블루머와 달리, 두꺼운 히트 유니온 블루머는 움직임의 편안함과 시각적 매력을 동시에 잡아 많은 이들에게 인기 있는 선택지다. 영상에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체육 수업이 보건 교실로 바뀌는' 분위기를 연출한 장면들도 등장하며, 블루머 차림의 코이즈미가 교실 책상에 앉아 있는 모습을 통해 현실감 있고 일상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다양한 장면에서는 코이즈미 치아키의 귀여운 표정, 블루머 안에서 편하게 벌어진 다리, 볼륨감 있는 엉덩이의 클로즈업 등이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촬영 기법으로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