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는 스마트폰 가게 직원으로, 이전에 세타라는 고객을 응대한 후 그에게 집착적으로 스토킹당하게 된다. 고교 시절 태권도부 소속이었던 아유미는 탄탄한 체격과 뛰어난 체력을 지녔으며 침착하고 냉정한 성격으로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 어느 날 그녀는 일부러 스토킹을 당하는 척하며 스토커 세타를 덫에 빠뜨리는 과감한 행동을 하는데, 이는 그녀의 강렬한 성적 욕망과 타인을 지배하고 싶어 하는 충동을 드러낸다.
한편 아유미는 지배적이며 성욕이 매우 강한 여자로, 남자 동료 시로타에게 강한 관심을 품고 있다. 시로타의 행동을 오해해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고 착각한 그녀는 그를 복종적인 존재로 간주하며 직장과 사생활에서 마음대로 조종하고 이용한다. 그러나 어느 날, 그녀의 압도적인 변태적인 욕망이 통제를 벗어난다. 그녀는 시로타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후 본능적인 욕정을 해소하기 위해 공격적인 행동을 취하는데, 이는 그녀의 강력한 지배성과 타인을 완전히 소유하고 싶어 하는 강박적인 욕구를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