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의 레즈비언 에이스 타카나시 리노가 겉보기엔 순진하지만 속은 야한 성향의 미야무라 나나코와 맞붙는다! 프로 레슬링 룰로 시작된 경기는 점차 치열한 레즈비언 지배 전투로 변모한다. 레즈비언 경기 초보자임에도 미야무라가 악명 높은 변태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상대를 압도한다. 타카나시는 무패의 레즈비언 타이틀을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해 싸우지만, 미야무라의 타락함은 예상을 완전히 뛰어넘는다. 점점 격렬해지는 전투 속에서 사디스트와 마조히스트의 경계는 완전히 무너진다. 타카나시는 마침내 미야무라를 분수에 절정하게 만들지만, 그 후폭풍은 예상치 못한 비극적 결말로 치닫는다. 이 레즈비언 배틀은 극한까지 몰고 간 힘과 변태성의 최후의 대결이다!